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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들 일본의 교과서외곡책동 항의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6일 남조선단체들이 독도강탈을 위한 일본의 보다 로골적인 교과서외곡책동에 항의하였다.

이날 일본의 문부과학성은 교과용도서검정조사심의회에서 중학교 교과서검정결과를 확정하고 2016년부터 중학교에서 사용되는 교과서의 검정결과와 새 교과서내용을 발표하였다.

주목되는것은 이번에 검정통과된 력사 등 총 18종의 사회과목 교과서에 모두 독도관련내용이 들어있으며 특히 그중 15종의 교과서에는 독도에 대해 《일본의 고유령토》라고 명기되여있는것이다.

이전에 일본의 《독도령유권》주장이 교과서에 반영된적은 있었어도 그 범위는 2011년에 8종이였다.

그러던것이 불과 몇년이 안되여 거의 모든 사회과목 교과서에 그 내용을 박아넣은것이다.

남조선이 독도를 《불법점거》하고있다는 궤변이 실린 교과서의 종수도 같은 기간에 3배이상 늘었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시민단체인 아시아평화와 력사교육련대는 서울 종로구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일본의 파렴치한 망동을 규탄하였다.

독도살리기운동본부는 남조선주재 일본대사관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독도령유권》주장이 담긴 교과서에 대한 승인을 즉시 철회할것을 요구하였다.

이어 단체는 이번에 검정통과된 일본 중학교 교과서의 표지복사본을 찢어버리고 시위행진을 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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