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5년 4월 10일기사 목록
재로동포단체 일군들 총련에 대한 일본당국의 파쑈적폭거 단죄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총련에 대한 일본당국의 전대미문의 파쑈적폭거를 규탄하여 재로동포단체 일군들이 담화들을 발표하였다.

김칠성 로씨야고려인통일련합회(로씨야고통련) 위원장은 3월 31일 담화에서 일본당국이 총련력사상 처음으로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부의장의 자택을 강압적으로 수색하는 만행을 감행하였다고 규탄하였다.

공화국의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인 총련중앙 의장과 부의장에 대한 일본경찰당국의 불법무도한 탄압은 공화국에 대한 용서할수 없는 도발이며 엄중한 자주권침해행위라고 단죄하였다.

리채선 재로조선공민중앙협회 부회장은 3월 30일 담화에서 전체 재로조선공민들이 일본당국에 대한 치솟는 격분을 금치 못하면서 일본이 당장 공화국과 총련앞에 사죄할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이번 강제수색소동을 통하여 일본당국은 총련의 영상을 깎아내리고 제2차 세계대전에서의 일제의 패망 70년을 계기로 날로 높아가는 일제의 식민지과거청산과 력사외곡책동을 반대하는 진보적인민들의 기운을 무마시켜보려고 획책하지만 그럴수록 반일감정은 더욱 높아질것이라고 언명하였다.

그는 일본당국이 이번 탄압만행에 대해 당장 사죄하고 책임있는자들을 엄격히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