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의 천인공노할 반인륜적만행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범죄가 폭로되였다.
지난 4일 일본 교도통신은 규슈대학 의학부가 제2차 세계대전시기에 일본이 감행한 미군포로생체해부사건경위를 상세히 기록한 전시물을 비치하였다고 보도하였다.
미군포로생체해부사건은 일본의 패망직전에 벌어졌다.
당시 일본은 격추된 미공군의 《B-29》폭격기 승무원 8명을 포로수용소가 아니라 규슈대학으로 비밀리에 끌고가 생체실험을 하였다.
1945년 5월 17일 미군포로들을 산채로 해부하는 야만적인 실험에 참가하였던 한 일본인이 얼마전 자기의 죄행을 고백하였다.
당시 19살의 대학생이였던 그는 《미군포로가 눈이 가리워 진채 떨면서 수술대에 올랐다.》, 《산채로 한쪽 페를 적출당한 포로도 있고 혈관에 바다물을 주입당한 포로도 있었다. 모두 죽었다.》, 《이 끔찍한 짓을 우리가 했다.》고 말하였다.
그는 《당시 대학은 군에 거역하지 못했다.》, 《전쟁이 만든 광기였다.》고 하면서 과거 일본군에 의한 생체실험만행을 증언하였다.
일제는 저들이 만들어낸 생화학무기의 효과성을 시험하기 위해 살인적인 생체실험범죄를 감행하는 짓도 서슴지 않았다.
일제의 치떨리는 생체실험행위와 관련한 새로운 증거자료들이 이번뿐아니라 계속 밝혀졌다.
파렴치하기 그지없는 일본이 제아무리 과거범죄의 책임에서 벗어나기 위해 모지름을 써도 짐승도 낯을 붉힐 반인륜적죄악은 반드시 결산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