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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총련산하 조직들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 단죄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산하 조직들이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의 발광적인 침략전쟁연습을 규탄하는 성명들을 발표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가목사지구협회는 3월 15일 성명에서 조선반도유사시 미제침략군의 신속투입과 전방전개, 《련합군》무력에 의한 불의적인 선제공격과 공화국의 수뇌부《제거》, 《평양점령》 등을 위한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기승을 부리며 감행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성명은 이번 합동군사연습이 민족의 한결같은 통일열망에 찬물을 끼얹고 저들의 《체제통일》야망을 실현해보려는 남조선괴뢰들의 대결적본심을 세계면전에 그대로 드러내놓은것으로서 온 겨레의 저주와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심양시지부는 3월 10일 성명에서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합동군사연습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을 위한 공화국의 제안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이며 용납 못할 호전적망동이라고 단죄하였다.

현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남조선괴뢰들이 기회가 있을 때마다 입버릇처럼 떠드는 《대화》니, 《관계개선》이니 하는것들은 내외여론을 기만하기 위한 새빨간 거짓이라는것이 만천하에 여실히 드러났다고 비난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심양시지부의 전체 재중동포들은 미국과 괴뢰패당의 합동군사연습을 반대배격하며 전쟁광신자들을 쓸어버리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이라고 성명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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