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5년 4월 11일기사 목록
뽈스까단체 일본의 총련탄압행위 항의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과의 친선협회 뽈스까지부가 일본당국의 총련탄압만행에 항의하여 4일 자국주재 일본대사에게 편지를 보내였다.

편지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과의 친선협회 뽈스까지부는 총련과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일본당국의 탄압이 날로 더욱 우심해지고있는데 대하여 특히 최근 총련중앙 의장과 부의장의 집을 강제수색하는 폭거를 감행한데 대하여 심각한 우려를 표시한다.

우리는 재일조선인들이 조선에 대한 일본의 식민지정책의 피해자들과 그 후손들이라는것을 상기시킨다.

일본은 불법무도하게도 40여년간이나 조선을 강점하고 수많은 사람들을 학살하였으며 조선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정신육체적고통을 주었다.

그러나 일본은 오늘까지도 저들의 식민지범죄에 대하여 사죄도, 배상도 하지 않고있으며 오히려 반공화국, 반총련책동을 더욱 악랄하게 감행하고있다.

우리는 이것을 명백히 파시즘국가에서만 있을수 있는 극심한 민족차별행위로 락인하면서 일본당국이 총련과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탄압행위를 당장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