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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총련 통일애국운동을 적극 벌려나갈것 언명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3월 24일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평화협정체결로 전환시키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갈것이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재미동포들이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 반대, 조미평화협정체결, 북남관계개선을 요구하여 오바마에게 공개편지를 보내고 민족의 최대숙원인 조국통일을 하루빨리 앞당기기 위한 통일애국운동을 적극 벌리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재미동포들의 투쟁에 전폭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면서 조국통일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성명은 전체 재중조선인들이 재미동포들을 비롯한 해외동포들과 함께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평화협정체결로 전환시키기 위하여, 세계평화와 안전을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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