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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각계 《세월》호참사진상규명 요구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4.16 <세월>호참사 진상규명과 안전사회건설을 위한 피해자가족협의회》와 《세월》호참사 범국민대책회의, 참여련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을 비롯한 각계 단체 대표들이 7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기만적인 《세월》호 《시행령안》의 페기를 주장하였다.

그들은 수백만에 달하는 국민들의 투쟁으로 려객선침몰사고의 진상규명을 위한 《세월》호특별법이 채택되였지만 현《정권》이 권력으로 그의 리행을 가로막고있다고 비난하였다.

당국이 《시행령안》을 발표한것은 특별법을 정면에서 위반하는 불법행위라고 단죄하였다.

《정부》는 《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의 권한을 무력화하는 《시행령안》을 즉시 페기하고 하루빨리 《세월》호 선체를 끌어올려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각계 단체들이 려객선침몰사고의 진상규명을 위해 단식롱성, 격문발표, 초불집회, 범국민추모제 등 항의행동들을 강력히 벌려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에 앞서 5일 서울에서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을 요구하여 유가족들과 시민들이 집회를 가지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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