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추대되신 3돐경축 중앙보고대회가 11일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김영남동지, 황병서동지, 최룡해동지를 비롯한 당과 국가, 군대의 책임일군들과 우당위원장, 평양시안의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 당, 무력, 정권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조선인민군 장병들, 평양시내 기관, 공장, 기업소 일군들, 로력혁신자들,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최룡해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전당, 전군, 전민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에 따라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제1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으로 높이 모신것은 당과 혁명, 국가와 민족의 더없는 영광이고 행운이였다고 강조하였다.
김정은동지는 출중한 자질과 정치실력을 지니시고 당과 국가를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는 가장 걸출한 정치가이시라고 칭송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특출한 정치실록을 수놓으시는 나날에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데 대하여 보고자는 밝혔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을 벌리시여 당건설과 무력건설, 경제문화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나갈수 있는 방향과 방도들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혁명대오를 당중앙을 중심으로 하나의 동지부대를 이루고 하나의 심장으로 고동치는 혼연일체의 대오로 다져주시여 최후승리를 위한 정치사상적담보를 튼튼히 마련하시였다.
혁명무력을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만장약되고 우리 식의 다양하고 위력한 타격수단들로 장비된 천하무적의 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과학기술을 강성국가건설의 3대기둥의 하나로 내세우시고 나라의 전반적과학기술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끌어올리시였다.
최첨단돌파전을 벌리는 벅찬 투쟁속에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 정보화가 힘있게 추진되고 새 세기 산업시설의 본보기, 표준으로 되는 수많은 공장들과 현대적인 생산기지들이 일떠섰다.
당의 과학중시, 인재중시정책에 의하여 인공지구위성 제작 및 발사국, 핵보유국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는 첨단과학기술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였으며 국보적인 명곡창작과 자랑찬 체육성과들로 온 나라가 부글부글 끓어번지고있다.
보고자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받기에 백번 싸우면 백번 다 이기며 최후의 승리는 확정적이라는것이 원수님을 따르는 길에서 우리모두가 새겨안은 철의 진리이라고 말하였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김정은동지를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결사옹위하며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선군의 위력으로 내외분렬주의세력의 악랄한 도전을 짓부시고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기어이 열어나갈것이며 공화국의 자주권을 존중하고 우호적으로 대하는 모든 나라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확대발전시키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 인류공동의 번영을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