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8일 남조선의 《문화일보》가 미국의 최신형핵전쟁수단들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집중적으로 배치되고있는 사실을 폭로하였다.
그에 의하면 미국은 최신형《버지니아》급핵잠수함 여러척을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작전임무를 수행하는 미7함대에 순환배치하고있다.
60여척의 이지스구축함을 미싸일방위체계로 리용할수 있게 개조하고 《SM-3》미싸일을 새로 갖추게 하였으며 그중 2척을 미7함대에 소속시켜 조선반도주변에 전진배치하였다.
한편 미공군은 본토의 《B-2》, 《B-52》핵전략폭격기들을 괌도의 앤더슨공군기지에 순환배치형식으로 들이밀고있다.
이를 비롯하여 미제침략군의 최신형핵선제타격수단들이 줄줄이 조선반도주변지역에 배치되여 공격태세를 갖추고있다.
미제침략군의 핵전쟁수단들이 조선반도주변에 집중적으로 배치되고있는 현 사태는 이 땅에 핵위기를 몰아오는 장본인으로서의 미국의 흉악한 정체를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