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에서 괴뢰당국의 반인민적인 공무원년금개악책동을 규탄하는 공무원들의 투쟁이 거세게 벌어지고있다.
7일 전국공무원로동조합이 공무원년금개악을 반대하는 총파업에 나설것을 선언하였다.
지금 괴뢰당국은 공무원들의 얼마 안되는 년금저축액은 물론 퇴직된 다음에 받던 보잘것없는 수당금마저 잘라먹기 위해 그 무슨 《공무원년금제도개혁안》이라는것을 들고나와 각계의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전국공무원로동조합은 괴뢰당국의 악정을 반대하는 총파업을 벌리기 위해 6일 각 지부들에 투표소를 설치하고 투표를 진행하려고 하였다.
그러나 괴뢰집권세력은 경찰병력을 동원하여 투표소들을 봉쇄하고 투표함, 투표용지를 탈취하며 악랄하게 방해해나섰다.
이와 관련하여 단체는 긴급기자회견을 가지고 《정부》의 탄압으로 총파업을 위한 투표가 중단되였다고 하면서 총파업이 가결된것으로 선언하였다.
민주로총이 총파업을 예고한 24일 단체도 이에 련대하여 총파업에 나설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조선의 공무원로동조합총련맹도 8일 당국이 공무원년금개악을 강행한다면 총파업을 벌릴것이라고 언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