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지금으로부터 3년전인 주체101(2012)년 4월 전체 조선인민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에 의하여 조선로동당 제1비서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시였다.
김정은동지를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심으로써 백두산대국의 존엄과 위용은 더욱 만방에 떨쳐지게 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당과 국가를 령도하시는 나날에 그이의 특출한 위인적풍모와 자질은 혁명실천속에서 뚜렷이 증시되였으며 조국과 인민을 위한 길에서 쌓으신 불멸의 업적은 만사람을 경탄시키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주, 선군, 사회주의를 조선혁명의 불변의 진로로 제시하시고 당과 국가의 전반사업을 진두에서 정력적으로 이끌어오시였다.
금수산태양궁전을 주체의 최고성지로 더욱 훌륭히 꾸려주시고 각지에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동상과 태양상을 정중히 모시여 수령님들을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우러러모시도록 하시였다.
조선혁명의 지도사상을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정식화하시고 그 기치밑에 당건설과 국가건설을 철두철미 위대한 수령님식, 위대한 장군님식으로 해나가며 수령님들의 사상과 유훈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관철하도록 이끄시였다.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조선로동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시고 전당이 하나의 사상의지로 굳게 뭉치며 당의 유일적령도체계확립을 당사업의 주선으로 틀어쥐고 계속 심화시켜오신 원수님의 령도에 의하여 당의 전투적위력은 비상히 강화되였다.
당과 국가활동의 모든 분야에서 선군의 원칙을 철저히 구현하도록 이끄시여 혁명무력을 천하제일강군으로, 조선을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시였다.
인민군부대들을 끊임없이 찾으시며 군력강화에서 획기적전환을 안아오시고 새로운 병진로선을 제시하시여 나라의 자위적국방력강화에서 근본적인 변혁을 가져오시였다.
일심단결과 불패의 군력에 새 세기 산업혁명을 더하면 그것은 곧 사회주의강성국가이라는 고전적정식화를 내놓으시고 전당, 전군, 전민을 거창한 대진군에로 불러일으키시였다.
오늘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가 적극 추진되고 수많은 현대적인 생산기지들과 희한한 봉사기지들, 고급주택들이 짧은 기간에 완공되였으며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실시를 비롯하여 경제강국건설과 문명국건설에서 이룩되고있는 성과들은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의 결실이다.
참으로 김정은동지는 당과 국가의 모든 사업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세기에 빛날 위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절세의 위인이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