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일본이 력사외곡행위를 통해 조선반도재침야망을 더욱 로골적으로 드러내보이고있다.
남조선언론들이 밝힌데 의하면 8일 일본 문부과학성 직속기관인 문화청의 홈페지에 삼국시기 우리 땅에서 훔쳐간 문화재들의 일부를 《임나시대》의것이라고 외곡설명하는 글이 게재된 사실이 판명되였다.
이것은 일본이 어용사가들을 동원하여 꾸며낸 허황한 학설인 《임나일본부》설(남부조선경영설)을 어떻게 하나 정설로 꾸며 조선에 대한 식민지통치를 정당화하기 위한 음흉한 술책이다.
《임나일본부》로 말하면 사실상 6세기경 서부일본의 기비지방(오까야마현일대)에 형성되여있던 조선계통의 가야소국에 설치된 야마또정권의 림시행정기관에 불과한것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4세기 당시 존재하지도 않은 《야마또조정》의 일본군이 조선남부의 가야(임나)지방을 점령하고 수백년간이나 한강이남지역을 지배하였다는 사이비학설을 들고나와 세계적망신을 초래하였다.
하지만 일본당국은 아직까지 그것을 들고다니며 세계에 인정시켜보려고 발악하고있는것이다.
일본정부가 지난해 평화헌법의 해석변경을 통해 《집단적자위권》을 행사하겠다는 립장을 공식표명한데 련이어 력사외곡행위를 본격적으로 감행하고있는것은 과거 조선에 대한 식민지통치를 정당화하여 재침의 길을 열려는 일본반동들의 흉악한 기도가 실행단계에 들어서고있음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