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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차 김일성화축전 개막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을 맞으며 제17차 김일성화축전이 평양에서 개막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로작 《김일성화는 자주시대 인류의 마음속에 피여난 불멸의 꽃이다》를 발표하신 10돐과 김일성화명명 50돐이 되는 뜻깊은 시기에 진행되는것으로 하여 축전은 조선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 해외동포들과 세계인민들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를 불러일으키고있다.

《위대한 태양의 축복속에 만발한 불멸의 꽃 김일성화》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축전에 무력기관들과 성, 중앙기관을 비롯한 80여개 단위와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과 열화같은 충정의 마음을 안고 활짝 피운 수만상의 김일성화를 전시하였다.

총련중앙상임위원회와 해외동포들, 주조 여러 나라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들, 외국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과 개별적인사들, 불멸의 꽃보급후원회 회원들의 뜨거운 지성이 어린 위인칭송의 꽃들이 축전장에 전시되였다.

축전개막식이 13일 김일성화김정일화전시관에서 진행되였다.

양형섭동지와 관계부문 일군들, 태양의 꽃을 전시한 단위 일군들과 인민군군인들, 근로자들, 해외동포대표단들과 해외동포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 김일성화김정일화보급후원회 명예회장인 라트나 사리 데비 수카르노 일본 데비 수카르노사무소 소장, 주조 인도네시아대사관 성원들, 외국손님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김일성화김정일화축전조직위원회 위원장인 김용진내각부총리는 개막사에서 불멸의 꽃 김일성화를 귀중한 국보로 가지고있는것은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크나큰 자랑이고 더없는 영광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이번 축전이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영웅적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고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과의 선린우호관계를 강화발전시키는데 크게 이바지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밤방 히엔드라스또 주조 인도네시아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축하연설을 하였다.

그는 김일성화는 인도네시아와 조선사이의 영원한 친선을 보여주는 상징이라고 강조하고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계속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참가자들은 태양의 꽃 김일성화와 진귀한 화초들로 황홀경을 이룬 축전장을 돌아보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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