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김현일 조선특명전권대사가 2일 마누엘 삔또 다 꼬스따 산토메 프린시페민주주의공화국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봉정하였다.
석상에서 대통령은 두 나라사이에는 깊고도 오랜 친선협조관계의 력사가 존재하여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김일성각하와 김정일각하의 위업을 빛나게 이어나가시는 존경하는 김정은각하의 정력적인 령도에 대한 소식을 접할 때마다 조선방문의 나날들을 회고하군 한다.
지금도 위대한 김일성주석을 만나뵙던 때를 생생히 기억하고있다.
김일성각하와 김정일각하는 산토메 프린시페인민의 새 사회건설위업을 물심량면으로 도와주신 위대하고 자애로운 은인들이시다.
존경하는 김정은각하의 두리에 하나로 뭉친 조선인민이 선대수령들의 숭고한 위업을 받들어 나라의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고 모든 분야에서 계속 커다란 성과를 거두고있는데 대하여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
산토메 프린시페인민은 조선반도의 평화보장과 자주통일위업을 변함없이 지지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