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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남조선당국의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책동 규탄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14일 《추호도 용납할수 없는 극악한 사대매국행위》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남조선괴뢰패당의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책동이 날로 더욱 우심해지고있다.

괴뢰집권자 박근혜는 10일 청와대에서 미국방장관과 만난 자리에서 우리의 《핵개발, 미싸일발사, 싸이버공격 등이 남조선과 전세계의 위협이 되고있다.》고 하면서 《조건에 기초한 전시작전권전환과 공고한 한미동맹유지 등을 통해 북을 제압하는것이 최상의 전략》이라고 떠벌였다.

괴뢰패당은 얼마전에는 미국과 그 누구의 《위협》에 대응한 《련합방위태세》강화를 위한 모의판에서 《북의 핵 및 미싸일위협》에 대응한 《통합미싸일방어망의 효과적인 운영》을 제창하며 남조선미국《동맹》이 《동북아지역의 평화와 안정의 핵심》이라고 가소롭게 놀아댔다.

우리가 허리띠를 조이며 보유한 핵과 미싸일을 비롯한 자위적국방력은 다름아닌 북과 남, 해외에 사는 우리 민족의 공동의 재보이며 이것이 있어 우리 겨레가 전쟁과 분쟁이 없는 이 땅에서 숨쉬고 살고있는것일진대 아직까지도 이에 대해 《위협》이니 뭐니 하면서 횡설수설하고있으니 이보다 더 아둔하고 쓸개빠진 짓이 어디 있겠는가.

박근혜일당이 미국의 핵전쟁참화를 막기 위한 강대한 억제력이며 나라와 겨레의 운명을 수호하기 위한 자위적보검인 우리의 핵과 미싸일을 걸고 미국과의 《동맹강화》에 날뛰는것은 추호도 용납할수 없는 대역적행위이다.

괴뢰패당은 《세월》호침몰사건이 일어난 때로부터 1년이 다가오는것과 관련하여 살인《정권》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더욱 높아가는 울분을 무마시키고 여론의 주의를 다른데로 돌리기 위하여 동족대결과 미국과의 《동맹강화》에 더욱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조선반도에 항시적인 전쟁위험을 몰아오는 미국의 핵과 미싸일에 대해서는 아닌보살하면서 민족의 평화와 안전을 담보하는 자위적보검에 대해서는 입에 거품을 물고 제거해버리자고 앙탈을 부리면서 외세와 결탁하여 《단호하게 가차없이 대응할것》이라는 폭언을 늘어놓기도 하였다.

우리의 그 무슨 《침투저지》와 《위협대비》를 구실로 《헬파이어》미싸일 400기와 신형《패트리오트》미싸일 136기를 끌어들이려는 미국산무기구입책동에도 한사코 매달리고있다.

상전과 함께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비롯한 대규모전쟁연습들을 련이어 벌려놓고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의 평화를 파괴하고 핵전쟁위험을 고조시키고있다.

제반 사실들은 조선반도를 포함한 세계의 평화와 안전의 실제적위험성이 어디에 있는가를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괴뢰패당이 그 누구의 《위협》을 떠들며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격화시킨 책임에서 벗어나려고 발악하고있지만 핵전쟁의 검은 구름을 짙게 몰아오는 저들의 호전적몰골을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민족을 등지고 외세에 빌붙어 명줄을 부지해보려는것은 어리석은 일이며 파멸을 스스로 재촉하는 길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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