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조일민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가 14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조국통일운동사에는 민족의 대단결을 위하여 바치신 김일성주석님의 고귀한 헌신의 자욱이 력력히 새겨져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물리치고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시려는것이 주석님의 뜻이였다.
그이께서는 나라가 분렬된 첫날부터 민족대단결을 통일의 천하지대본으로 내세우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가장 공명정대하고 현실성있는 통일방안인 조국통일3대원칙,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에는 주석님의 애국의 넋과 숭고한 통일념원이 깃들어있다.
조국의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과거를 불문하고 민족적량심과 애국의 마음을 귀중히 여기시며 보석처럼 빛내주시고 통일애국의 길로 인도해주신분도 주석님이시였다.
한번 정을 주고 믿음을 주시면 끝까지 품어주신 위대한 태양의 품이 있어 민족대단합의 새로운 력사가 펼쳐지고 조국통일운동이 힘있게 전진해올수 있었다.
김일성주석님께서 민족대단결위업실현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은 통일운동사와 더불어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