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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주석 탄생 103돐경축 중앙보고대회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03돐경축 중앙보고대회가 14일 평양체육관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김영남동지, 황병서동지, 박봉주동지를 비롯한 당과 국가, 군대의 책임일군들과 우당위원장, 당, 무력, 정권기관, 내각,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 평양시내 기관, 공장, 기업소 일군들, 혁명렬사유가족들, 로력혁신자들, 해외동포대표단들과 동포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가 참가하였다.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국제기구대표들, 무관들, 외국손님들이 대회에 초대되였다.

대회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김일성동지의 탄생은 조선인민이 반만년력사에서 처음으로 주체의 태양을 맞이한 대통운이였으며 진보적인류의 앞길에 자주시대의 려명이 밝아온 세계사적사변이였다고 말하였다.

김일성동지는 격동하는 20세기 혁명운동의 중심에 서시여 조국과 민족, 인류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안아오시고 그 빛나는 미래를 열어주신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시라고 강조하였다.

일찌기 10대에 혁명의 길에 나서신 김일성동지께서 장장 70성상 조국과 인민을 위한 전인미답의 초행길을 진두에서 헤치시며 조선인민의 혁명투쟁사와 세계정치사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김일성동지의 혁명생애는 그 어떤 토대도, 선행한 경험도 없는 말그대로 빈터우에서 조선혁명의 천만년미래를 담보하는 재부를 당대에 마련하신 불세출의 위인의 성스러운 한생이였다.

혁명의 미래를 위하여 하실수 있는 모든것을 다 하시였으며 과학적인 지도사상과 필승불패의 전통, 가장 우월한 사회제도와 강한 국력을 전면적으로 마련하시여 후손만대의 유산으로 물려주시였다.

혁명은 인민의 힘을 믿고 그에 의거하여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해나가야 하며 총대우에 민족의 자주독립도 혁명위업의 승리도 있다는 혁명원리를 천명하시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 선군사상을 창시하시였다.

두자루의 권총을 혁명유산으로 물려받으시고 결연히 선군혁명의 길에 나서신 김일성동지께서는 피어린 항일대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잃었던 나라를 찾아주시였으며 미제의 무력침공을 짓부시는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시여 민족의 영예를 높이 떨치시였다.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이룩하신 고귀한 경험과 전통에 토대하여 해방후 빠른 기간에 주체형의 혁명적당과 국가정권, 정규적혁명무력을 건설하시였으며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조선로동당과 국가, 군대를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두 차례의 복구건설과 두 단계의 사회혁명, 사회주의건설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조선을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시키시였으며 사회주의건설의 총로선을 빛나게 구현하시여 정치와 경제, 군사,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을 높이 떨쳐주시였다.

김일성동지는 민족의 대단합과 나라의 통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조국통일의 구성이시며 인류자주위업을 힘있게 이끌어오신 세계정치의 원로이시다.

보고자는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업적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드팀없이 계승되여왔으며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세기를 이어 빛을 뿌리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김일성동지의 후손으로 살며 투쟁하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어버이수령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천추만대 높이 받들어모셔야 한다고 말하였다.

이날 김일성동지 탄생 103돐경축 보고대회 및 보고회가 각 도, 시, 군, 련합기업소들에서도 진행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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