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탄생일경축 일조우호모임이 8일 도꾜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이전 일본자민당 부총재 가네마루 싱의 정무비서 가네마루 싱고,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일본위원회 의장 히모리 후미히로,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사무국장 오가미 겡이찌와 조선인민과의 친선단체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총련중앙상임위원회 국장 서충언과 총련일군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모임에서 연설자들은 김일성동지께서 조일관계개선을 위해 커다란 심혈을 기울이신데 대하여 렬거하였다.
그들은 지난해 5월 스웨리예 스톡홀름에서 조일평양선언에 따라 불행한 과거를 청산하고 현안문제를 해결하며 국교정상화를 실현하기 위하여 진지한 협의가 진행된데 대해 언급하였다.
최근 총련중앙 의장과 부의장 등의 집을 강제수색한 경찰당국의 파쑈적폭거에 분노를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그들은 이번 만행은 일조정부간합의를 파탄시키려는 행위로서 도저히 용납 못할 폭거라고 단죄하였다.
앞으로 두 나라사이의 관계가 전진하는가 못하는가는 전적으로 일본당국의 태도여하에 달려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과 조일관계개선을 위한 련대성운동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것을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