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태양의 꽃들로 황홀경을 이룬 꽃축전장을 돌아보면서 경탄을 금치 못하였다.
김일성화들을 보면서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그리움이 가슴에 사무쳐와 전시대들앞에서 오래도록 발걸음을 떼지 못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