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을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성대히 경축하였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동상을 찾아 인민군장병들,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을 우러러 인사를 드리였다.
만경대를 방문하는 사람들의 물결도 그칠새 없었다.
평양과 각 도의 제17차 김일성화축전장과 김일성화전시회장들에는 인민의 흠모심이 세차게 굽이쳤다.
평양과 각지의 극장, 회관, 야외무대들에서는 위인칭송의 노래가 높이 울려퍼지였다.
함경북도예술극장과 자강도예술극장에서는 태양절경축 도급기관예술소조종합공연들인 《영원한 태양의 노래, 흠모의 노래》, 《만대에 영원할 위대한 태양의 노래》가 있었다.
청천강계단식발전소건설장에서는 1,000명 대합창공연 《위대한 태양의 불멸의 혁명업적 만대에 빛내여가리》가 펼쳐졌다.
청소년학생들과 녀맹원들의 경축공연, 대합창공연이 함흥대극장, 신의주광장 등에서 있었다.
중앙과 지방의 각급 기관, 공장, 기업소, 농장들에서는 다채로운 체육 및 유희오락경기들이 진행되였다.
이날 수많은 학생소년들이 조선소년단에 입단하였다.
각지 급양봉사기지들에서는 다양한 음식들이 봉사되여 명절을 맞는 인민들의 기쁨을 더해주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