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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단체들 당국의 총련탄압행위 규탄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단체들이 총련에 대한 정부의 탄압만행을 규탄하여 1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조선녀성과 련대하는 일본부인련락회는 총련중앙 의장과 부의장의 집에 대한 경찰당국의 강제수색을 준렬히 규탄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이번 강제수색은 총련의 영상을 흐리게 하며 일조관계악화의 책임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넘겨씌우려는 정부의 책동의 산물이다.

우리는 총련 의장과 부의장의 집에 대한 경찰당국의 강제수색에 강력히 항의하며 정부가 일조국교정상화를 위한 길에 나설것을 촉구한다.

도꾜-평양무지개다리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정부의 부당한 태도로 하여 일조관계가 개선되지 못하고있는 때에 감행된 경찰당국의 폭거에 격분을 금할수 없다.

이번 총련 의장과 부의장의 집에 대한 강제수색은 파쑈적폭거이다.

또한 정부가 일조관계개선을 바라지 않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우리는 일조국교정상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강화해나갈것이다.

일조국교정상화를 촉진하는 가나가와현민의 회는 다음과 같이 단죄하였다.

이번 강제수색은 일조관계를 더욱 악화시키는 행위이며 국제법에도 위반되는짓이다.

또한 일본사회에 총련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적대감을 조장시키기 위한 부당한 정치탄압, 인권유린행위이다.

정부는 《조선위협론》을 떠들면서 군국주의부활에 유리한 환경을 마련하려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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