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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시민사회단체들 미국의 《싸드》배치책동 단죄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행동》, 진보련대, 전국민주로동조합총련맹, 전국농민회총련맹,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을 비롯한 40여개 시민사회단체들이 10일 괴뢰국방부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고고도요격미싸일 《싸드》배치책동을 규탄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단체들은 회견문을 통해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싸드》배치압박이 한층 강화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미합동참모본부 의장에 이어 미국방장관이 남조선을 행각하는데 대해 언급하고 이를 통해 남조선이 《싸드》배치와 미국, 남조선, 일본 3각미싸일방위체계수립과 3각군사동맹구축에로 한걸음 더 내몰리게 되리라는것은 자명한 사실이라고 밝혔다.

아시아재균형정책실현을 위한 미국의 책동은 조선반도를 전쟁참화에로 몰아넣고있다고 비난하였다.

남조선당국은 민족의 희생을 대가로 하는 《싸드》배치와 미국, 일본과의 군사동맹구축책동을 당장 중지해야 한다고 단체들은 강조하였다.

기자회견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역적패당의 사대매국행위를 규탄하여 시위투쟁을 벌렸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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