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KBS》방송에 의하면 남조선의 아시아평화와 력사교육련대가 8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일본의 력사외곡책동을 저지시키기 위한 서명운동을 벌릴것을 선언하였다.
단체는 일본정부가 력사를 외곡한 중학교 교과서를 검정에서 통과시킨것과 관련하여 항의기운이 높아가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외곡된 교과서를 배격하는 서명운동을 벌려 서명문을 일본측에 전달할것이라고 밝혔다.
단체는 또한 일본군성노예만행과 관련한 자료들을 여러 나라 언어로 번역, 보급하는 등 일본의 과거죄악을 폭로, 규탄하는 운동을 적극 전개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