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 유럽지역위원회(6.15유럽지역위원회)가 7일 총련말살을 노린 일본정부의 정치탄압행위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일본정부가 근거도 물적증거도 없이 장갑차까지 동원시켜 총련중앙 의장과 부의장의 집을 강제수색하였다는 충격적인 소식은 유럽동포들의 분노를 불러일으켰다고 지적하였다.
일본극우정권은 압수수색을 해야 할 아무런 법적근거도 없이 이번 강제수색소동을 벌려놓음으로써 일본사회에 반공화국, 반총련감정을 더욱 고조시켰다고 규탄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외교대표부적역할을 하는 총련의 책임일군들에게 저지른 행위는 곧 조선에 대한 선전포고나 다름없다고 단죄하였다.
일본정부가 비렬한 방법으로 재일동포들을 계속 탄압한다면 북과 남, 해외의 겨레가 굳게 단결하여 일본에 준엄한 심판을 내릴것이라고 하면서 성명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일본정부는 총련의장과 부의장 집의 강제수색에 대하여 즉각 사죄하라.
수색행위가 불법강제적이였음을 일본과 세계언론앞에 반드시 밝히라.
재일동포자녀들에 대한 고등학교지원제도적용을 실시하여 차별정책을 철페하라.
일본정부는 총련탄압 재발방지대책을 구체적으로 밝히라.(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