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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민주청년련맹 총리사회 회의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 지지
(평양 4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민주청년련맹 총리사회 회의가 4일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회의는 조선해방 70돐과 조선로동당창건 70돐을 국제적규모에서 경축하며 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조선인민과 청년들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성원하는 련대성활동을 전개할데 대하여 토의하였다.

회의에서 채택된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에 관한 성명은 미국과 남조선호전세력들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반동성과 부당성, 침략전쟁연습의 위험성을 까밝히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은 조선반도에서의 공고한 평화보장체계수립을 위하여 침략군과 핵전쟁장비들을 남조선에서 즉시 철수시키며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무조건 철회하라.

남조선당국이 조선해방 7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조선반도에서 외세와 야합하여 벌리는 무모한 군사연습을 그만두고 북남관계에서의 대전환, 대변혁을 가져올데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성의있고 원칙적인 제안을 받아들일것을 요구한다.

세계민주청년련맹은 전쟁과 제국주의를 반대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전세계 진보적인민들과 청년들이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위험천만한 핵전쟁소동을 철저히 폭로분쇄하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합세하리라고 굳게 확신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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