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03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15일 중국 길림육문중학교에서 경축행사를 진행하였다.
최은복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의장과 총련합회 일군들, 산하조직대표들, 동포예술인들, 심양주재 조선총령사관 일군들, 동북3성에서 사업하고있는 조선지사 성원들, 길림시에 살고있는 재중동포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중국 길림성인민정부 외사판공실 부주임, 길림육문중학교 교장을 비롯한 중국의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길림육문중학교에 높이 모신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꽃바구니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김일성동지의 탄생 103돐경축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보고대회가 진행되였다.
최은복의장은 보고에서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동포들의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담아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신 김일성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오늘 희세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신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앞길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대회에서는 김정은원수님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이날 태양의 꽃 김일성화김정일화전시회와 사진 및 도서전시회, 예술공연이 있었다.
이에 앞서 10일 중국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중남지구협회가, 13일 중국 심양에서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료녕지구협회가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업적토론회, 영화감상회를 비롯한 경축행사들을 진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