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5년 4월 17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남조선통일부 장관의 반공화국나발 규탄
(평양 4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괴뢰통일부 장관자리에 갓 들어앉은 홍용표가 얼마전 《국회대정부》질문에 나선 자리에서 《북인권법》문제와 관련하여 그 무슨 《경종》이니, 《인권보호》니, 《행복한 통일반도》니 하며 법안채택이 《꼭 필요하다.》고 재잘거렸다.

1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홍용표는 이번 처사로 자기가 장관벙거지만 썼을뿐 청와대의 배후조종에 따라 앵무새처럼 대결망발을 외우는 허재비에 불과하다는것을 스스로 드러내놓았다고 야유하였다.

론평은 그의 나발은 체제대결에 피눈이 되여 날뛰며 북남관계를 돌이킬수 없는 파국상태에 빠뜨린 선임자들의 죄악의 전철을 고스란히 밟겠다는 공공연한 선언이라고 규탄하였다.

청와대 안방주인의 깨알수첩에 이름이 적혀있는 덕에 장관자리를 차지한 홍용표이고보면 멋없이 놀아댄 그의 꼴은 사실 놀라울것도 없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하지만 홍용표는 자기의 이번 수작질이 우리의 존엄높은 제도에 대한 악랄한 부정이며 극도의 적대감의 발로로서 추호도 묵과될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홍용표에게 충고한다.실패한 선임자들이 둘러멨던 반공화국《인권》모략의 오물보따리를 그러안고 우리 공화국을 모해하고 해칠수 있다고 생각한 그자체가 오산중의 오산이다.

그런즉 선임자들의 수치스러운 말로를 되풀이하지 않으려거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할것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