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중앙과학기술통보사에서 정보자료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데 맞게 각 분야의 과학기술자료에 대한 봉사체계를 확립해놓고 자문봉사활동을 하고있다.
이 활동은 경제부문일군들이 제품개발이나 새로운 생산공정확립때 실정에 맞는 가장 합리적인 방안을 선택하고 옳은 결심을 내리는데 도움을 주고있다.
이러한 정보자문봉사에 대한 수요가 날로 높아감에 따라 자료정보분석수준도 높아졌으며 그 발굴량도 급격히 늘어났다.
정보자문봉사는 세계적추세와 선진과학기술들, 국내의 최신과학기술성과자료들을 부문별로 분석한데 기초하여 해당 단위에 합리적인 방안을 제시해주는것을 기본으로 한다.
라남탄광기계련합기업소 지배인을 비롯하여 많은 단위의 일군들은 자문봉사의 덕을 크게 보고있다고 말하고있다.
그리고 정보봉사활동이 더욱 개선되였다.
정보봉사활동의 편리성과 신속성을 보장하기 위해 각 도과학기술통보소들을 현대적인 지역정보봉사의 종합적거점으로 만들 계획밑에 함경남도에 본보기로 훌륭히 꾸려놓았다.
이곳 통보소 부소장 전성우는 지난 시기와 구별되는것은 봉사활동의 령역이 보다 넓어진것이라고 말하였다.
고속망이 실현되여 편리한 자문봉사를 받고 화상으로 상담과 기술심의도 할수 있으며 원격교육대학도 운영하고있다고 그는 설명하였다.
기술중계봉사도 하고있는데 이에 대한 반영이 아주 좋다고 한다.
지금 중앙과학기술통보사에서는 이 도의 경험을 일반화하여 빠른 기간안에 각 도에 지역정보봉사의 종합적거점을 잘 꾸리기 위해 노력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