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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 페막
(평양 4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평양에서 개막되였던 제4차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이 페막되였다.

이번 축전은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혁명력사와 업적을 칭송하고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철석의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였다.

페막식이 17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양형섭동지와 김용진내각부총리, 축전조직위원회 위원장인 박춘남문화상, 관계부문 일군들, 축전참가자들, 평양시내 근로자들이 페막식에 참가하였다.

창성군 예술소조, 흥남비료련합기업소 예술소조, 김정숙평양방직공장 기동예술선동대, 담배련합기업소 기동예술선동대, 청년중앙예술선전대가 특별상을 받았다.

17개 단위에 단체상이, 17개 작품과 20개 단체에 안삼블상이, 40명에게 창작상이, 40명에게 연기상이 수여되였다.

페막식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박춘남위원장은 페막연설에서 제4차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은 위대한 수령님들을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뜨겁게 간직하고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선군혁명의 최후승리를 이룩하고야말 조선인민의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를 힘있게 과시한 뜻깊고 의의있는 축전이였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축전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단체들이 출연하는 페막공연이 있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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