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로조단체들이 당국의 총련탄압만행을 규탄하여 1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전일본건설운수련대로동조합 깅끼지방본부는 경찰당국이 총련중앙 의장과 부의장 등의 집을 강제수색한데 대해 강력히 항의한다고 하면서 이러한 행위는 결코 용납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평양선언에 따라 불행한 과거를 청산하고 현안문제를 해결하며 국교정상화를 실현하기 위해 투쟁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전일본항만로동조합 간사이지방은 아베정권에 의한 이번 폭거는 지금까지 있어보지 못한것으로서 조선민족에 대한 적대의식의 반영이라고 하면서 그 치졸함에 경악을 표시하였다.
성명은 현 정권이야말로 정치범죄자이며 전쟁을 기도하는 독재정권이라고 단죄하고 총련에 대한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확언하였다.
전국금속기계로동조합 미나또합동은 미국의 눈치만 살피며 독자적인 외교를 하지 못하고있는 정부를 비난하고 경찰당국의 총련탄압만행에 항의하여 여러 진보단체들과 함께 투쟁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