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일조우호히로시마현민의 회가 총련일군들에 대한 일본경찰당국의 폭거를 규탄하여 1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총련과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경찰당국의 날강도적인 탄압만행을 단죄한다고 하면서 이번 강제수색은 일본의 헌법과 형사소송법은 물론 국제법에도 위반되는 전대미문의 행위이라고 단죄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법치국가》라고 하는 일본에서 발생한 이 중대사건은 공화국에 대한 용서 못할 도발이며 심각한 주권침해행위로서 그 책임은 전적으로 정부에 있다.
정부는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공화국과 총련에 사죄하고 책임있는자를 엄격히 처벌하며 총련과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탄압을 즉각 중지해야 한다.
우리는 일본과 세계의 정의를 수호하려는 광범한 인민들과 함께 일조관계를 최악의 상태에로 몰아가고 두 나라 인민들사이에 불신과 반감을 조장시키려는 반동세력의 시대착오적인 반공화국, 반총련책동을 규탄배격하는 목소리를 더욱 높여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