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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대규모련합공중전투훈련 규탄
(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남조선전지역상공에서 대규모련합공중전투훈련인 《맥스 썬더》가 벌어지고있다.《련합작전능력향상》의 미명하에 24일까지 강행되는 이번 훈련에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은 100여대의 비행기와 1,400여명의 병력을 들이밀었다.

18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대규모야외기동훈련인 《독수리》연습과 때를 같이하여 《맥스 썬더》훈련을 벌려놓은것은 북침야망실현을 위한것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조선반도정세를 긴장시키는 원흉은 미국과 괴뢰패당이라고 락인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종미사대,동족대결에 환장한 괴뢰패당이 미국상전을 하내비처럼 섬기며 상전을 등에 업고 불을 본 부나비처럼 날뛸수록 그로부터 초래될 후과는 가장 비참한 파멸뿐이다.

우리 혁명무력은 북침을 꿈꾸는 미제침략자들과 함께 괴뢰호전광들을 무자비한 초강경대응조치로 단호히 징벌할것이라는것을 이미 내외에 엄숙히 선언하였다.

만약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이 끝끝내 전쟁을 선택한다면 우리 천만군민은 그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않고 쌓이고쌓인 분노를 총폭발시켜 침략자들을 씨종자도 남김없이 섬멸해버릴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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