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주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농업과학원 잠학연구소에서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수 있는 가치있는 연구성과들을 내놓았다.
누에육종연구실에서는 우량품종의 뽕나무와 새 품종의 뽕누에를 육종해냈다.
새 품종의 뽕나무들은 잎이 크고 질이 매우 좋으며 같은 면적에서 4~5배의 뽕잎을 수확할수 있다.
뽕누에는 생산성에 있어서 종전의 품종보다 누에알은 110%, 누에고치는 115%나 늘어나게 된다.
병리실의 연구사들은 고려약재인 뽕누에흰가루병예방치료약을 만들어내는데 성공하였다.
치료약이 현실에 도입됨으로써 누에고치생산을 30~40% 더 늘일수 있는 전망이 열리게 되였다.
연구소의 과학자들은 누에고치생산에서 없어서는 안될 소독약을 국산화하기 위한 사업에서도 성과를 달성하였다.
또한 혼합가스소독방법을 연구하여 많은 로력과 자금을 절약하면서도 생산을 더욱 늘일수 있게 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