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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교원들 《세월》호참사 1년 시국선언 발표
(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세월》호참사 1년을 맞으며 남조선 전국교직원로동조합(전교조)소속 교원 1만 7,000여명이 15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참사특별법관련 《시행령안》페기와 선체인양을 요구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하였다.

전교조는 지난해 5월과 7월에도 참사진상규명을 주장하여 교원들의 시국선언을 발표하였었다.

시국선언을 통해 그들은 진실을 철저히 규명하고 사회를 개조하겠다던 현 집권자의 약속과 달리 진실은 《세월》호와 함께 여전히 바다속에 묻혀 있고 사회개조는 자본의 리익만을 위해서 이루어지고있다고 밝혔다.

참사의 책임은 자본의 배불리기에 앞장선 박근혜《정권》에 있다고 주장하였다.

참사때처럼 《정부》를 믿고 가만히 순응하는 국민으로 살아간다면 제2, 제3의 《세월》호참사가 되풀이될것이라고 하면서 돈이 아닌 사람이 존중받는 세상이 될 때까지 끝까지 싸울것이라고 언명하였다.

그들은 모든 교원들이 《세월》호인양, 진상규명, 책임자처벌을 위한 투쟁을 전개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전교조 위원장은 600만명 국민의 서명으로 마련된 반쪽짜리 특별법마저도 박근혜《정권》의 《시행령안》때문에 무력화될 위기에 처하였다고 규탄하였다.

진상규명을 위한 《시행령안》페기와 《세월》호인양 등의 요구가 실현되지 않으면 교원들이 힘을 모아 박근혜《정권》심판투쟁에 앞장설것이라고 그는 선언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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