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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기종목에서 국내기록 갱신
(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진행되고있는 만경대상체육경기대회의 력기경기에서 여러 선수들에 의하여 국내기록들이 갱신되였다.

특히 4.25체육단에서 3명의 선수들이 5건의 공화국신기록을 세우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2013년 아시아력기선수권대회와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 2014년 세계력기선수권대회를 비롯한 여러 국제경기들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김광성선수가 3개의 공화국신기록을 수립하였다.

그는 자기 특기를 잘 살려 종전기록보다 끌어올리기에서는 1kg, 추켜올리기에서는 3kg, 종합 4kg을 더 들어올리였다.

2013년 아시아력기선수권대회 선수권보유자이며 제30차 올림픽경기대회 순위권입선자인 량춘화선수도 녀자력기 48kg급 추켜올리기경기에서 지난 시기의 기록보다 1kg 더 많은 무게를 들어올려 신기록보유자로 되였다.

2012년 아시아청년 및 청소년력기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쟁취한 김국향선수는 녀자력기 75kg이상급 끌어올리기경기에서 종전기록보다 3kg 더 들어올려 공화국신기록을 세웠다.

한편 평양체육단에서도 공화국신기록보유자가 배출되였는바 리준선수는 남자력기 94kg급 추켜올리기에서 이미 세워진 기록보다 1kg 더 들어올리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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