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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제1비서 전투비행사 백두산지구 답사행군대 성원들을 고무격려
(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의 명령에 따라 지난 4월 11일부터 조선인민군 전투비행사들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을 진행하였다.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4월 17일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을 성과적으로 진행한 전투비행사들을 현지에서 만나시고 고무격려해주시였다.

황병서동지, 최룡해동지, 김양건동지, 리재일동지, 리병철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렴철성동지, 오금철동지, 최영호동지, 손철주동지를 비롯한 조선인민군 전투비행사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 지휘성원들이 맞이하였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도착하시자 행군대성원들은 전투비행사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을 몸소 조직해주시고 친어버이의 사랑으로 답사행군 전 과정을 세심히 보살펴주시였으며 오늘은 자기들을 만나주시려고 수천리 먼길을 찾아오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우러러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를 터쳐올리였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명예위병대 대장이 영접보고를 드리였다.

《애국가》가 주악된 다음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명예위병대를 사열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 전투비행사들이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장병들의 열화와 같은 흠모의 정이 담긴 꽃다발을 삼가 드리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삼지연대기념비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앞 교양마당에서 진행된 조선인민군 전투비행사들의 결의대회에 참석하시였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의 선군혁명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김정은육탄결사대로 더욱 억세게 준비할것을 맹세하는 결의대회에는 조선인민군 전투비행사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량옆에는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군기들이 세워져있었으며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명예위병들이 서있었다.

결의대회장소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 혁명사상 만세!》,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 만세!》,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살며 투쟁하자!》는 구호들이 게시되여있었다.

결의대회는 노래 《우리는 출격명령만 기다린다》의 합창으로 시작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선군혁명의 시원이 열리고 조선혁명의 뿌리가 내린 혁명의 성산 백두산이 지척에 바라보이는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군에서 동무들을 만나니 정말 기쁘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에 참가한 비행지휘성원들과 전투비행사들이 보고싶었다고, 답사행군에 참가한 동무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매일같이 보면서 만나보고싶은 심정을 금할수 없었는데 이렇게 만나니 백두산전구에서 항일혁명투사들을 만난 심정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모든 국사를 뒤로 미루고 수천리길을 달려온것은 사랑하는 전투비행사들과 맺은 정때문만이 아니라고 하시면서 민족최대의 명절인 태양절을 눈바람세찬 백두산지구에서 보낸 동무들의 심장마다에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더 깊이 심어주기 위해서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전투비행사들에게 있어서 가장 귀중한것은 혁명적신념이라고 하시면서 하늘에서의 대결전은 사상과 신념의 대결전이며 물러설 길이 없는 하늘싸움에서 승자와 패자를 가르는 근본요인도 혁명적신념, 혁명정신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항일혁명투사들이 간직하였던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라를 가슴깊이 쪼아박고 꺾일지언정 굽히지 않는 불굴의 신념을 지닌 강자들만이 하늘초소를 지킬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항일혁명투사들의 혁명적신념과 정신은 구호나무의 글발이나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에만 남아있어서는 안된다고 하시면서 천만군민이 투사들의 불굴의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을 본받아 사업과 생활에 철저히 구현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혁명전통을 옹호고수하고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이룩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백두의 혁명전통, 백두의 혁명정신을 떠나 조선혁명의 승리를 생각할수 없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백두산을 안고 만난시련을 이겨내고 싸워 이긴 투사들처럼 심장의 피를 펄펄 끓이며 투쟁함으로써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이고 백두의 혁명전통을 계승해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항공 및 반항공군의 싸움준비완성과 전투력강화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전투비행사들은 우리 당의 사상과 위업의 제일신봉자, 제일관철자가 됨으로써 정치사상강군화, 도덕강군화를 실현하는데서 전군의 앞장에 서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전투비행사들은 항상 우리는 당의 출격명령만 기다린다는 구호를 들고 경상적인 전투동원태세를 견지하며 당과 혁명을 하늘길에서 보위하는 일당백의 붉은 참매로 튼튼히 준비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우리 당은 끝없이 맑고 푸른 조국의 하늘을 전투비행사들에게 전적으로 맡긴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는 조국의 푸른 하늘을 지켜선 영용한 전투비행사들과 언제나 함께 있을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전투비행사들이 영광의 날에나 시련의 날에나 조국과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잊지 말고 죽어도 당의 품속에서 영생하겠다는 투철한 각오로 심장을 불태워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모두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심장마다에 더욱 깊이 새겨안고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연설을 마치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격정에 겨워 《만세!》를 부르면서 솟구치는 눈물을 걷잡지 못하였다.

결의대회에서는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제884군부대 부대장 김영진, 제447군부대 추격기비행사 김철, 제2620군부대 녀성추격기비행사 조금향이 결의토론을 하였다.

토론자들은 백두산 줄기줄기 압록강 굽이굽이마다에 력력히 어려있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더욱 심장깊이 체득하였으며 꿈결에도 그리던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몸가까이 모시고 강령적인 연설을 받아안는 크나큰 영광을 지닌데 대하여 격정에 넘쳐 토로하였다.

그들은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를 답사하는 나날에 억만금을 주고도 살수 없는 귀중한 사상정신적재부를 심장깊이 받아안았다고 하면서 항일혁명선렬들의 맥동이 살아숨쉬는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라》는 신념의 글발을 심장마다에 쪼아박고 저 멀리 만리창공 그 어디에 있다 해도, 절해고도에서 굶어죽고 얼어죽는다 해도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만을 믿고 따르는 길에서 추호의 변절과 배반을 모르는 신념의 인간, 최고사령관동지와 맺은 정을 절대로 팔지도 버리지도 않는 량심과 의리의 인간이 되겠다는것을 다짐하였다.

그들은 백두의 물과 공기로 몸과 마음을 정화하고 백두의 칼바람속에서 일편단심 우리 당만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갈 혁명신념, 백두산날개를 억세게 벼린 김정은빨찌산의 붉은 참매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력사적인 연설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일단 명령이 내리면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찍어주신 타격목표들에 제일먼저 육탄돌입하여 멸적의 폭음, 조국통일대전승리의 폭음을 통쾌하게 울리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하였다.

결의대회에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맹세문이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박수속에 채택되였다.

결의대회참가자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 다진 맹세를 끝까지 지키자!》,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령도따라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자!》의 구호를 목청껏 불렀다.

결의대회는 노래 《김정은장군 목숨으로 사수하리라》의 합창으로 끝났다.

대회가 끝나자 또다시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터치는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가 혁명의 성산 백두산의 하늘가로 힘차게 울려퍼지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날 삼지연대기념비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동상앞에서 조선인민군 전투비행사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 성원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전투비행사들이 보통때, 보통날에는 열백밤을 밝혀도 미처 다 알수 없고 말과 글로써는 체득할수 없는 백두산칼바람의 진짜맛을 심장으로 절감한 답사행군의 나날을 언제나 잊지 말고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그 어떤 원쑤들도 범접하지 못하게 조국의 령공을 철옹성같이 지켜가리라는 크나큰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의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을 받아안은 전투비행사들은 위대한 수령님들만을 굳게 믿고 충직하게 받들어온 항일혁명투사들처럼 오늘의 빨찌산 김대장이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백두의 흰눈처럼 순결한 량심과 의리로 받들어모시며 위대한 선군령장의 힘찬 발걸음에 보폭을 맞추어 선군혁명천만리길을 전군의 앞장에서 끝까지 걸어갈 철석의 맹세를 다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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