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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투쟁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 의지 표명
(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참여련대가 16일 성명을 발표하여 《세월》호참사 1년을 맞으며 진상규명을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성명은 참사이후 1년동안 진상규명은 고사하고 조금도 달라진것이 없다고 하면서 다시는 참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려는 유가족들과 국민들이 오히려 온갖 모욕과 랭대를 받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목숨을 걸고 단식하고 삭발까지 하고있는 유가족들과 국민들을 향해 《정부》는 돈을 흔들어 대며 진상규명을 포기하라고 강박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그 어떤 권력도 투쟁에 떨쳐나선 국민들을 결코 굴복시키지 못할것이라고 밝혔다.

참여련대는 국민들과 진실을 찾는 투쟁에 함께 설것이라고 하면서 당면하여 참사관련 특별법을 무력화시켜 진상규명을 방해하는 《정부》의 《시행령안》페기와 《세월》호인양을 위해 싸울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성명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탐욕과 리윤만을 추구하는 사회를 바로잡기 위해서도 참사에 대한 진상규명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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