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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화된 고온공기연소기술로 생산향상
(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함경북도에 위치한 경성애자공장에서 최근년간 고온공기연소식소성로를 도입하여 생산을 높이고있다.

이 로를 리용하여 각종 애자생산을 진행해본 결과 현대적기술을 도입한 로의 모든 기술적지표들의 우월성이 뚜렷이 확증되였다.

이번에 도입된 고온공기연소기술은 그 핵심부들인 고속절환변과 축열체를 100% 국산화한것으로 하여 경제적의의가 자못 크다.

수입에 의존하던 고속절환변과 축열체를 자체의 기술로 개발완성하고 도입함으로써 여러 부문의 가열로와 소성로들에 적은 투자로 고온공기연소기술을 받아들일수 있는 밝은 전망이 열리게 되였다.

핵심부를 완전히 국산화한 고온공기연소식소성로는 그 경제적효과성이 뚜렷이 증명되였다.

종전의 굴식소성로와 대비해볼 때 새 로에서는 가스발생로에서 나오는 같은 량의 가스를 가지고도 1.6배에 달하는 애자를 생산할수 있으며 종전보다 석탄소비량을 40%정도 절약하게 되였다.

로를 운영해본 로동자들의 말에 의하면 새 로에서는 연소공기의 예열효과와 페가스의 열흡수효과가 뚜렷이 나타나는데 그 직접적표현으로 페가스온도가 종전 로의 1/6로 떨어졌다고 한다.

그 어떤 조건에서도 로의 온도를 빨리 회복할수 있어 제품의 질을 철저히 보장하고 실수률을 훨씬 높일수 있다.

또한 경제적수요가 높은 일부 품종의 대형애자의 생산성을 근 20배로 늘일수 있게 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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