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과 세계인민들의 지성이 깃든 태양의 꽃들로 바다를 이룬 제17차 김일성화축전장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와 경모의 정이 흘러넘쳤다.
조선김일성화김정일화위원회 국장 하신국은 올해 축전은 김일성화가 명명된때로부터 50돐을 맞으며 진행된것으로 하여 더욱 의의있고 뜻깊은 축전이였다고 말하였다.
50년전의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주조 인도네시아공화국대사관 전시대의 중심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수카르노대통령으로부터 새로 육종한 김일성화를 받으시는 사진문헌이 모셔져있었고 정성껏 키운 불멸의 꽃들이 있었다.
대사관 성원의 말에 의하면 붉은색과 파란색의 판우에 흰색으로 쓴 《50년》과 《김일성화》이라는 글발은 조선과 인도네시아사이의 친선을 상징하는것이였다.
외교단사업총국 전시대에는 30여개의 주조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부들에서 내놓은 50여상의 김일성화가 전시되여있었다.
특히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과 수리아아랍공화국 대통령, 팔레스티나국가 대통령의 명의로 전시된 불멸의 꽃은 참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축전장에는 조선평화통일지지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 튜니지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을 비롯한 40여개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과 인사들 그리고 여러 나라 려행사들의 뜨거운 지성이 어려있는 불멸의 꽃들도 전시되여있었다.
축전장에 펼쳐진 수만상의 김일성화는 주체의 해발로 세계인민들이 나아갈 앞길을 밝혀주신 어버이수령님은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신다는것을 보여주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