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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의 로작발표 30돐 기념보고회
(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로작 《보건사업을 더욱 개선강화할데 대하여》발표 30돐 기념보고회가 20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주체74(1985)년 4월 21일에 발표된 로작에는 사회주의보건의 본질은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증진시키기 위한 영예롭고 보람찬 혁명사업이라는 사상이 제시되여있다.

또한 당의 예방의학적방침을 철저히 관철하고 의료봉사사업을 개선강화하여 사회주의보건제도를 공고발전시키기 위한 과업과 방도, 의학과학기술을 더한층 발전시키고 보건일군양성사업과 보건부문에 대한 물질적보장사업, 지도를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과 방도들이 밝혀져있다.

보고회에는 최태복동지와 한광복 당중앙위원회 부장, 강하국보건상, 평양시안의 보건, 의학과학, 교육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최태복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사회주의보건의 본질을 독창적으로 밝히신것은 주체적보건발전의 기초적이며 출발적인 원리를 새롭게 정립하시고 사회주의사회에서 당과 국가가 보건사업을 어떻게 발전시켜나가야 하는가를 명시하신 귀중한 사상리론적공적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로작이 발표된 후 지난 30년간 인민보건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들이 이룩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건사업의 주체적력량인 보건일군들의 사상정신적풍모에서 커다란 전변이 일어났으며 준엄한 시련속에서도 인민을 위한 보건시책들이 끊임없이 베풀어지고 가장 우월한 우리 식 사회주의보건제도가 더욱 공고발전되였다고 말하였다.

온 나라에 인민들과 어린이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현대적인 보건기관들과 문화시설들이 수많이 일떠서고 보건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이 일어났다고 말하였다.

보고자는 조선의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우월성을 더욱 높이 발양시켜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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