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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조 꾸바대사 태양절 연회 마련
(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헤르만 에르민 페라스 알바레스 주조 꾸바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20일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동지와 김정숙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위원장, 신홍철 외무성 부상,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꾸바공화국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헤르만 에르민 페라스 알바레스는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김일성동지의 위대한 생애는 조선인민뿐아니라 세계혁명적인민들의 귀감으로 된다고 하면서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발전에 쌓아올리신 그이의 업적을 꾸바인민은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커다란 전진을 이룩하고있는 조선의 현실을 꾸바인민은 경탄의 눈으로 바라보고있다고 말하였다.

양형섭동지는 연설에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고귀한 업적이 뜨겁게 어리여있는 꾸바와의 전투적친선과 단결의 뉴대를 공고발전시켜나가는것은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라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조선인민은 앞으로도 반제자주, 사회주의를 위한 공동투쟁의 길에서 언제나 형제적꾸바인민과 한전호에 서있을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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