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각지에서 자연에네르기를 리용하여 전력문제를 풀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서성구역, 보통강구역, 대성구역, 대동강구역 등 수도 평양의 각 구역들에서 자연에네르기를 리용하여 공원과 거리들의 조명문제를 해결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함흥과 개성 등 지방의 많은 도시들에도 태양빛전지판을 리용한 정원등과 가로등, 장식등이 설치되고있다.
평안북도 룡천군에서는 자동차사업소, 량정사업소, 식료공장과 신암리를 비롯한 기업소들과 농촌마을들에서 자체실정에 맞게 태양에네르기와 풍력을 옳게 리용하고있다.
이곳에서는 자기 단위의 전력소비량을 구체적으로 따져보고 필요한 태양빛전지판과 축전지들을 설치하였다.
이미 풍력발전기를 리용하고있는 서북리의 경험을 다른 리들에도 일반화하고있다.
령남배수리공장 기사장 김호철은 100년래의 왕가물로 전력사정이 긴장해진속에서도 공장이 풍력 및 태양빛전지발전소의 덕을 크게 보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계속했다.
공장주변의 산마루에서는 6대의 풍력발전기들이 기운차게 돌아가고 그아래 산중턱에는 100여개의 태양빛전지판들이 규모있게 배렬되여있다.
운영해본데 의하면 풍력발전기는 바람이 5m/s이상일 때 정상가동하며 태양빛전지들까지 합치면 하루에 수백kW·h의 전기를 생산한다.
이렇게 생산된 전기는 정보설비들과 편의봉사망운영에 필요한 전력수요를 충분히 보장한다.
자연에네르기를 효과적으로 리용하기 위한 활동은 두단오리공장과 새로 일떠서는 세포지구 축산기지 등 각지 농축산부문에서도 활발히 전개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