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5년 4월 21일기사 목록
사회과학원 실장 《세월》호대참사는 더 큰 재앙이 뒤따르게 된다는것 강조
(평양 4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에서 세계를 경악케 한 《세월》호대참사가 있은때로부터 1년이 지났다.

《세월》호대참사는 철두철미 박근혜《정권》에 의한 고의적인 집단적대학살만행이였다.

사회과학원 법률연구소 실장 리경철은 《세월》호대참사가 빚어진 때로부터 흘러온 지난 1년간은 남조선사회의 반인민적통치에 대해 적라라하게 폭로한 나날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지난 1년간 온 남조선땅은 자식들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억울하게 빼앗긴 피해자유가족들의 곡성이 차넘치고 살인자처벌과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각계층 인민들의 투쟁으로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하지만 박근혜패당은 대참사에 대해 진정으로 사과하기는 커녕 권력유지를 위한 책임회피와 민심기만놀음에만 매여달리면서 유가족들과 각계층 인민들의 아픈 가슴에 재를 뿌리는 악행만을 일삼았다.

희생자들을 모두 건지고 배를 끌어올리며 사건진상을 철저히 규명하고 책임자를 처벌하는 문제 등 1년간 해결을 본것은 하나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졸지에 수백명을 수장시킨 비극의 책임을 전 해양경찰청과 청해진해운회사 등에 밀어치운 박근혜가 뻔뻔스러운 낯짝을 쳐들고 참사 1년이 되는 바로 그날에 해외행각에 나섰으니 과연 정상사람의 사고라 해야 하겠는가.

상상을 초월하는 너무도 파렴치하고 치졸한 역적패당의 행태에 온 남조선땅이 분노하고있다.

평양건축종합대학 교원 김학철은 《세월》호참사발생 1년을 계기로 남조선에서 더욱 고조되고있는 반《정부》투쟁기운은 역적패당에게 내려지는 준엄한 철추라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남조선각지에서는 《〈세월〉호참사국민대책회의》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이 조직되여 《시행령안》페기, 《세월》호선체인양 등을 요구하는 투쟁을 줄기차게 벌리고있다.

참가자들은 《진상규명 가로막는 시행령을 페기하라.》, 《진상규명 가로막는 청와대를 규탄한다.》, 《바다속에 갇혀있는 〈세월〉호를 인양하라.》, 《죽음앞에 돈 흔드는 모욕을 중단하라.》고 피타게 절규하며 반역《정권》을 단죄규탄하는 분노의 함성을 높이고있다.

서울의 광화문광장과 경기도 안산의 합동분향소에서는 유가족들이 눈물겨운 삭발식을 단행하고 40여일째 이어진 《삼보일배》투쟁을 벌리며 부패한 《정권》을 기어이 심판하고야말 의지를 보여주었다.

현실은 극악한 살인마집단, 썩어빠진 패륜아무리들이 살아숨쉬는 한 남조선에서는 제2, 제3의 《세월》호참극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며 더 큰 재앙이 뒤따르게 된다는것을 똑똑히 예고해주고있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