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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각계 단체들 《세월》호참사 진상규명을 위해 적극 투쟁할것 강조
(평양 4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각계 단체들이 《세월》호참사 1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16일 성명들을 발표하였다.

참여련대는 《세월》호참사가 발생한 때로부터 1년이 되는 오늘까지 달라진것이란 아무것도 없다고 지적하였다.

단체는 《세월》호참사의 진상이 낱낱이 밝혀지고 그에 따른 처벌이 이루어질 때까지 투쟁은 계속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민주로총은 집권자가 《세월》호참사발생 1년을 계기로 더욱 높아가는 유가족들과 국민들의 진상요구를 외면하고 해외행각에 나섰다고 비난하였다.

단체는 24일 총파업을 시작으로 로동자들의 분노가 분출될것이라고 하면서 《정부》의 《시행령안》페기와 참사의 진상규명을 위해 적극 투쟁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에 앞서 15일 남조선로총도 성명에서 《정부》가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의 활동에 제동을 거는것도 모자라 유가족들이 원하지 않는 보상금을 운운하며 진상규명을 회피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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