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참여련대가 17일 성명을 발표하여 《세월》호참사 1년을 맞으며 추모행사에 참가하였던 유가족들과 시민들을 탄압한 괴뢰경찰을 규탄하였다.
성명은 16일 파쑈경찰이 서울광장에서 추모행사를 마치고 광화문광장의 림시분향소로 가던 유가족들과 시민들을 《불법》을 운운하며 탄압하고 강제련행하는 폭거를 감행하였다고 폭로하였다.
진짜 불법행위를 저지른것은 추모활동을 권력을 람용하여 가로막은 경찰이라고 주장하였다.
경찰이 추모행사를 불법적으로 방해한데 대해 유가족들과 시민들에게 사과하고 련행자들을 즉각 석방해야 한다고 성명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