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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경대상전국무도선수권대회 페막
(평양 4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만경대상전국무도선수권대회가 페막되였다.

14일부터 진행된 대회에서 선수들은 조선식의 경기전법과 다양한 기술, 높은 육체적능력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훌륭한 성과들을 거두었다.

선수권대회 태권도 1부류경기에서는 함경남도태권도선수단이 1등을 쟁취하였다.

2부류경기에서는 평양태권도전문학교가 1등을 차지하였다.

바둑경기에서는 평양시태권도선수단이 1등을 하였다.

중앙체육학원 왕명국(남자), 태권도국가종합선수단 김일화(녀자)가 태권도경기에서 개인기술상을 받았다.

페막식이 21일 태권도전당에서 있었다.

김용진내각부총리, 리일환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관계부문 일군들, 선수, 감독들과 시내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김경호 조선태권도위원회 위원장이 페막사를 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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