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며칠전 미군부의 고위인물은 남조선에 《싸드》를 배비하기 위한 론의에 들어간데 대하여 공개하였다.이보다 앞서 괴뢰당국자들은 남조선을 행각한 미군부우두머리들을 만난 자리에서 《더해지는 북핵위협》에 대비하여 《련합억제력을 강화》해야 한다느니, 《북핵위협》을 중심에 놓고 《싸드》배비에 대해 《종합적으로 판단, 결정》하겠다느니 뭐니 하고 떠들었다.
2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남조선괴뢰들은 그 무슨 《북핵위협》이니 뭐니 하고 떠들 체면도 자격도 없다고 주장하였다.
론평은 다 낡아빠진 《북핵위협》간판을 내걸고 《싸드》배비의 명분을 세워보려 하는 괴뢰패당이야말로 외세의 핵전쟁방아간에 물을 대주는 얼간망둥이들이 아닐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종심이 짧은 조선반도를 작전무대로 하여 상대측을 향해 높은 고도로 날아가는 미싸일을 발사한다는것은 초보적인 군사상식으로도 리해하기 힘든것이다.
따라서 남조선에는 고고도요격미싸일체계인 《싸드》가 필요없다.
미국이 《싸드》를 남조선에 한사코 끌어들이려 하는것은 두말할것없이 우리의 주변나라들을 노린것이다.
결국 《싸드》의 남조선배비는 전적으로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에서 미싸일방위체계를 구축하여 주변나라들을 견제하기 위한 미국의 전략적목적의 산물이다.
그런데도 괴뢰들은 한사코 《북핵위협》을 떠들며 미국의 《싸드》배비놀음을 더욱 부추기고있다.
《싸드》의 남조선배비가 기정사실화되고있는 지금 남조선이 미국의 가장 위험한 핵전초기지, 세계적인 핵전쟁의 발원지라는것은 의심할바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