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4.19인민봉기 55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남조선의 4월혁명회, 민주로총, 진보련대 성원들이 19일 서울에서 합동추모식을 가지였다.
추모식에서 발언자들은 4.19봉기가 있은 때로부터 55년이 흘렀다고 하면서 봉기자들의 정신이 무참히 유린당하고있는 오늘의 남조선현실에 분노를 금할수 없다고 말하였다.
민주화투쟁, 평화통일운동이 탄압당하고 민중의 삶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4.19정신으로 싸워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유신》독재통치를 반대하는 전국민적인 투쟁을 힘차게 벌리며 분렬 70년의 력사를 끝장내기 위해 자주, 민주, 통일의 길로 힘차게 나아가자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