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에 의하면 《<세월>호를 잊지 않는 뉴욕사람들》소속 성원들을 비롯한 재미동포들이 19일 뉴욕에서 《세월》호참사 1년을 계기로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투쟁을 전개하였다.
추모의 표시로 노란 리봉을 단 참가자들은 《세월》호침몰로 억울하게 희생된 남조선경기도 안산시 단원고등학교 학생들의 사진을 들고 브루클린다리에서 시위행진을 벌렸다.
맨하탄에 도착한 시위행진참가자들은 추모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참가자들은 《세월》호참사가 발생한지 1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정확한 진상이 규명되지 않고있으며 인양 또한 이루어지지 않고있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진실을 밝히기 위한 활동을 계속 벌려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에 앞서 16일과 18일 뉴욕에서 동포 종교인들이 참사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의식들을 가지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