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있는 총련일군들은 해외전사들의 애국의 삶을 값높이 빛내여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숭고한 사랑에 격정을 금치 못하고있다.
강추련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 겸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오늘 전 총련일군들의 유해가 애국렬사릉에 안치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국의 륭성번영과 총련의 강화발전을 위한 투쟁에 생을 바친 해외전사들을 잊지 않으시고 영생의 언덕에 세워주시였다.
떠나간 혁명동지들을 그토록 못잊어하시며 변함없는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무한대한 동지적의리의 세계에 떠받들려 그들은 조국의 기억속에, 인민의 추억속에 영생하는 삶을 누리고있다.
인류력사 그 어느 갈피에서도 찾아볼수 없었던 이처럼 위대한 사랑이 있었기에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자본주의광풍이 사납게 휘몰아치는 이역땅에서도 오로지 자기 수령, 자기 령도자와 사상과 뜻을 같이하며 성스러운 애국위업에 한몸바쳐올수 있었다.
진정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애국의 삶을 영광과 행복의 절정에서 빛내여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은 온 겨레가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살 진정한 어버이품, 영원한 태양의 품이다.
조일연 총련 사이다마현본부 위원장은 동지를 아끼고 사랑하는것은 만경대가문의 가풍이고 백두산위인들의 천품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계속하였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돌려주신 사랑과 은정에 대하여 쓰자면 아마 천만자루의 붓이 닳도록 쓴대도 못다 쓸것이다.
이 세상에 사랑에 대한 이야기가 많고많아도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동지애처럼 열렬하고 순결무구한 사랑은 없다.
절세위인들과 이역의 전사들이 대를 이어 맺은 혈연의 뉴대는 그 무엇으로써도 가를수 없는 가장 견고하고 영원한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따르는 그 길에서는 기쁨도 영광, 시련도 영광이라는 혁명적인생의 철리를 다시금 새겨안았다.
리홍일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국장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백두에서 시작된 동지애의 숭고한 력사는 혁명적동지애, 전우애의 최고화신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다.
원수님께서는 재일동포들은 비록 조국과 멀리 떨어져있지만 두터운 정을 안고 사는 하나의 혈육이라고 하시면서 주체의 애국유산인 총련을 귀중히 여기고 백방으로 보호해주시며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존엄높은 삶과 밝은 미래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하고 계신다.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언제나 공화국의 한 부분으로, 한식솔로 여기시는 그이의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은 동포애, 민족애가 있어 원수님과 우리 총련, 원수님과 우리 재일동포들은 뗄래야 뗄수 없는 하나의 생명유기체로 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고 재일동포들을 굳건히 지켜주고 보살펴주는 위대한 사회주의조국이 있는 한 총련애국위업은 승승장구할것이라는것이 동포들모두의 가슴속에 차넘치는 믿음이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과 팔을 끼고 어깨를 겯고 나가는 해외혁명전우, 해외혁명동지가 되여 어버이장군님의 유훈대로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반드시 열어놓을것이며 주체혁명위업, 총련애국위업의 천만리길을 끝까지 걸어나갈것이다.(끝)